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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거지말 의심했으나 장 씨 소재 파악 우선한 것" 장미란 씨 등 실종 사건 2건을 허위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사진=뉴스1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모 경장(34)이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속여 경찰이 실제 통화 여부를 확인하는 데만 3주가량을 허비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월15일 장미란 씨(37)에 대한 첫 실종 신고를 접수한 데 이어 7월19일 두 번째 신고를 받았다. 부 경장은 "1차 신고 당시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진술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통화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부 경장이 휴대전화나 사무실 전화 등 어떤 수단으로 장 씨와 연락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서다.경찰은 부 경장의 거짓말을 의심하면서도 장 씨의 소재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통화 기록을 추적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끝내 장 씨와 부 경장의 통화 내역을 확인하지 못했고, 3주가량 지난 8월11일에야 부 경장을 직위해제한 뒤 같은 달 14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경찰 관계자는 "다른 방식으로 부 경장이 장 씨와 통화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근무환경에서 통화가 가능한 통수신 방법을 전부 확인했다"며 "하지만 통화 확인이 안 돼서 허위종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의뢰한 것"이라고 말했다.。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 국토교통부 위례~과천 광역철도 계획노선도안. 서초구 제공서울 서초구는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듣는다.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다. A라인(정부과천청사~양재시민의숲, 8.24㎞), B라인(양재시민의숲~압구정, 6.97㎞), C라인(양재시민의숲~법조타운, 13.04㎞)까지 총연장 28.25㎞ 규모로 계획됐다.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9월 22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9월 15일까지 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열람할 수 있다. 공람 장소에 있는 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의견이 사업 시행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로 주민 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해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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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11:11:39